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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Z, 임시 주총서 바이킹 패런트코 합병 안건 가결…11월 2일께 거래 종결 예정

의결권 주식 73.6% 참석, 찬성 3919만 8360표…경영진 합병 관련 보수 자문 안건도 통과
CBIZ, 임시 주총서 바이킹 패런트코 합병 안건 가결…11월 2일께 거래 종결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전문 서비스 자문 기업 CBIZ(CBIZ, Inc., NYSE:CBZ)가 27일(현지시간) 가상 방식으로 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바이킹 패런트코(Viking ParentCo, Inc.)에 인수되는 합병 계약 안건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오는 11월 2일께 거래를 종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기준일(9월 16일) 현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73.6%에 해당하는 4043만 9369주가 직접 또는 위임장으로 참석했다. 합병 계약 안건은 찬성 3919만 8360표, 반대 118만 759표, 기권 6만 250표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과반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합병과 관련해 지명 집행임원(named executive officers)에게 지급될 수 있는 보수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안건도 찬성 3718만 8161표, 반대 313만 664표, 기권 12만 544표로 참석 주식 과반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 합병 안건 가결에 필요한 표가 확보돼 주총 연기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CBIZ는 지난 7월 28일 바이킹 패런트코, 그 100% 자회사인 바이킹 머저코(Viking MergerCo, Inc.)와 합병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 따라 바이킹 머저코가 CBIZ에 흡수합병되고, CBIZ는 존속법인으로서 바이킹 패런트코의 완전자회사가 된다. 이 거래는 CBIZ가 앞서 발표한 그랜트쏜튼(Grant Thornton) 미국 법인 관련사의 주당 55.00달러 전액 현금 인수 건이다.

CBIZ는 미국 전역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자문, 복리후생, 보험 및 기술 부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자문 기업이다. 본사는 오하이오주 인디펜던스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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