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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타워, 연말까지 약 70억 달러 규모 시니어 하우징 인수 완료·예정

캐나다 27개 자산 22억 캐나다달러 인수 완료·미국 62개 자산 26억 달러 계약…외래 의료 자산 74곳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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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투자 회사 웰타워(WELLTOWER INC., NYSE: WELL)가 27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이달 발표한 대로 연말까지 약 70억 달러 규모의 시니어 하우징(Seniors Housing) 인수를 이미 마쳤거나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웰타워는 10월 1일 캐나다의 27개 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22억 캐나다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인수 자금은 6억 3900만 캐나다달러의 담보부 채무 인수와 보유 현금으로 충당했으며, 이 자산은 시니어 하우징 운영(SHO) 부문 실적에 반영된다.

아울러 미국 내 62개 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약 26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도 맺은 상태다. 4분기 중 현금과 OP 유닛(운영 파트너십 유닛)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인수 후 한 임차인에게 장기 트리플넷 마스터 리스 방식으로 임대한다. 아직 종결되지 않은 인수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과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야 한다.

트리플넷 및 외래 의료 자산 재편

웰타워는 시니어 하우징 외에 트리플넷(Triple-net) 자산도 늘리고 있다. 올해 9개월 동안 전문요양시설(Skilled Nursing Facilities) 78곳을 현금 17억 6467만 1000달러에 추가 인수해 아비르 헬스 그룹(Avir Health Group)에 장기 트리플넷 리스로 임대했다. 지난해에는 전문요양시설 130곳을 총 24억 6552만 7000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외래 의료(Outpatient Medical) 자산 매각도 이어지고 있다. 웰타워는 지난해 8월 14일 외래 의료 자산 319곳을 약 72억 달러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맺었으며, 매각은 2026년까지 여러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올해 9개월 동안 이 계약에 따라 74곳을 처분해 5억 9103만 1000달러의 매각 이익을 냈다. 이들 자산의 총 매각가는 18억 1230만 달러로, 비현금 대가 1억 5613만 8000달러가 포함됐다. 9월 30일까지 이 계약에 따라 처분한 자산은 누적 315곳이다.

웰타워는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고령층을 위한 임대 주택 사업에 집중하는 S&P 500 편입 부동산 투자 회사다. 본사는 오하이오주 톨리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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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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