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8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미확정 재공시
코스닥 상장사 파이온엑스는 10월 28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자금조달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 변경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6년 7월 28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미확정 재공시 답변이다.파이온엑스 측은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예정일이 오는 11월 3일로 예정돼 있으며 납입 여부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자금조달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 변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는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소액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납입예정일은 11월 20일, 운영자금 및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36억원 규모의 제3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납입예정일은 11월 3일이라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 개최 예정일은 11월 3일이다.
아울러 최근 파산신청설에 대해서는 10월 19일 파산신청 공시 제출 후 10월 22일 파산신청 기각 공시를 제출했다고 함께 안내했다.
파이온엑스는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으며, 재공시 기한은 2026년 11월 28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파이온엑스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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