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정지금액 약 78억원, 통신·안티드론 등 주력사업에 역량 집중
코스닥 상장사 아고스는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커머스사업부문의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정지 대상 분야는 이커머스사업부문 전체로, 사업 중단에 따른 영업정지금액은 78억 1629만 6662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총액(554억 9102만 4215원) 대비 14.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업정지일자는 2026년 10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 지속으로 주력사업 집중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고스 측은 중단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감소로 회사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며, 주력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책으로는 주력사업인 통신사업, 안티드론사업부문에 업무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0월 28일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고스는 전기/전자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현재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