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L과 IPL, 연방파이낸싱뱅크 신용공여 약정 체결…최종 만기는 2056년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 CORP, NASDAQ: LNT)의 완전 자회사인 위스콘신 파워 앤드 라이트(WPL)와 인터스테이트 파워 앤드 라이트(IPL)가 미국 에너지부(DOE)의 대출보증 프로그램에 따른 대출 보증 계약 및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WPL과 IPL은 미국 에너지부 및 연방파이낸싱뱅크(FFB) 등과 각각 대출 보증 계약(LGA), 약속어음 매입계약(NPA) 등을 체결했다. 한도 금액은 WPL이 최대 16억 2648만 8000달러, IPL이 최대 35억 달러로 합산 최대 51억 2648만 8000달러 규모다.
각 신용공여를 통한 조달 자금은 에너지 공급 확대 및 전력망 신뢰성 향상을 위한 자격 요건 충족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조달액은 프로젝트 적격 비용의 최대 80%를 보충하는 목적으로 지원된다. 대상 프로젝트에는 원자력, 천연가스, 송전 인프라,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인출 가능 기간은 대출보증 계약 효력 발생일부터 2033년 9월 15일, 인출 누계액의 최대 보증 대출 한도 도달, 채무불이행·계약 종료에 따른 추가 인출 의무 종료 중 가장 빠른 날까지다. 인출 금액의 최종 만기일은 2056년 5월 15일로 설정됐다. 금리는 각 인출 시점의 미국 국채 금리에 37.5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p)의 가산금리가 적용되는 구조다.
얼라이언트 에너지는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본사를 둔 에너지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위스콘신과 아이오와 지역 고객에게 전력 및 가스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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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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