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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러스트 뱅크셰어스, 찰스 F. 보우먼 이사 선임

뱅크오브아메리카 노스캐롤라이나 대표 출신…임기는 2028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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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러스트 뱅크셰어스(HomeTrust Bancshares, Inc., NYSE:HTB)는 이사회가 찰스 F. 보우먼(Charles F. Bowman)을 회사 및 자회사 홈트러스트 뱅크의 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선임 효력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발생하며, 그는 임기가 2028년에 만료되는 이사 그룹에 속한다.

보우먼 이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26년간 재직하며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대표(President)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그는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임원, 부법률고문(Associate General Counsel)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22년 퇴임 후 현재 경영 자문 기관인 마이넥스트시즌(MyNextSeason)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2026년 7월부터는 홈트러스트 뱅크셰어스와 홈트러스트 뱅크의 자문 이사직을 맡아왔다.

보우먼 이사는 회사와 홈트러스트 뱅크의 다른 임직원이 아닌 이사들과 동일한 일반 보수 체계를 적용받는다. 소속될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리처드 T. 윌리엄스 이사회 의장은 "찰스는 성장하는 조직에서의 폭넓은 은행업 지식과 검증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법률·규제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은 이사회가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추진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가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블루리지 뱅크셰어스(Blue Ridge Bankshares, Inc.)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시는 증권법 규정 425에 따른 합병 관련 통신으로도 제출됐다. 회사는 지난 8월 16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고 규제 당국과 주주 승인 등을 전제로 2027년 1분기 초 거래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 본사를 둔 홈트러스트 뱅크셰어스는 홈트러스트 뱅크의 지주회사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동부 테네시, 남서부 버지니아, 조지아 등에서 3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44억 달러 규모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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