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텔러닥 헬스, 3분기 순손실 2693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매출 6억 510만 달러

조정 EBITDA 14% 증가한 7935만 달러 기록…통합 케어 부문 매출 2% 증가
텔러닥 헬스, 3분기 순손실 2693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매출 6억 510만 달러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원격의료 기업 텔러닥 헬스(TELADOC HEALTH INC, NYSE:TDOC)가 올해 3분기 순손실 2693만 4000달러(주당 0.1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4950만 7000달러(주당 0.28달러)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6억 51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6억 2643만 9000달러) 대비 3% 감소했다. 접속 수수료(Access fees) 매출이 4억 6672만 1000달러로 10% 줄어든 반면, 기타 매출은 1억 3838만 1000달러로 3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4억 8921만 4000달러로 4% 감소했고, 국제 매출은 1억 1588만 8000달러로 1%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통합 케어(Integrated Care)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억 9846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온라인 정신건강 플랫폼인 베터헬프(BetterHelp) 부문 매출은 13% 줄어든 2억 664만 1000달러에 그쳤다.

회사는 베터헬프 매출 감소가 보험 적용 서비스(Insurance Covered Services)를 우선하는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본인이 직접 비용을 내는 이용자가 계속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베터헬프 내 보험 적용 서비스 매출은 321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367만 5000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베터헬프 월평균 유료 이용자는 33만 6000명으로 12% 감소했다.

척 디비타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연결 매출은 가이던스 범위 상단 부근, 연결 조정 EBITDA는 가이던스 범위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조정 EBITDA 및 가이던스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793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6990만 9000달러) 대비 1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통합 케어 부문의 조정 EBITDA가 7488만 1000달러로 13% 늘었고, 베터헬프 부문은 447만 7000달러로 17% 증가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645만 8000달러, 잉여현금흐름은 7593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18억 2587만 4000달러로 3% 줄었고, 순손실은 1억 2967만 9000달러(주당 0.72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517만 9000달러(주당 1.00달러)보다 감소했다.

텔러닥 헬스는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5억 6900만~6억 15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7400만~1억 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연간 전체 매출은 23억 9500만~24억 41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2억 7700만~3억 300만 달러, 주당순손실은 0.75~0.95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 3500만~1억 6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텔러닥 헬스는 가상진료(virtual care) 기업으로, 일반 진료·전문 진료·만성질환 관리·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케어 부문과 온라인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터헬프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텔러닥헬스 #TDOC #원격의료 #베터헬프 #3분기실적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