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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링크 캐피털, 위브 커뮤니케이션스 지분율 0%…피인수 합병 완료로 보유 주식 현금 수령권 전환

10월 26일 합병 발효로 보유 보통주 주당 7.40달러 현금 교환…지분율 0%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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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사 크로스링크 캐피털(Crosslink Capital, Inc.)과 관련 보고자들이 위브 커뮤니케이션스(WEAVE COMMUNICATIONS INC, NYSE: WEAV)의 보유 지분이 합병으로 전량 없어져 지분율이 0%가 됐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공시에 따르면 크로스링크 캐피털과 크로스링크 캐피털 매니지먼트, 마이클 J. 스타크(Michael J. Stark) 등 보고자 일원은 10월 26일 위브 커뮤니케이션스가 사모펀드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 Management, L.P.)의 계열사인 윌로우 페어런트(Willow Parent, LLC)에 피인수됨에 따라 지분 보유 현황을 정정(Schedule 13D/A) 제출했다. 지난 26일 발표한 프란시스코 파트너스 피인수 완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합병 효력 발생에 따라 보고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위브 커뮤니케이션스 보통주는 자동으로 주당 7.40달러를 현금(이자 없음, 해당 원천징수 적용)으로 받을 권리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크로스링크 측의 위브 커뮤니케이션스 보유 주식 수 및 의결권 지분율은 기존 5% 이상에서 0.0%(0주)로 떨어졌다.

합병 완료와 함께 위브 커뮤니케이션스 보통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폐지됐으며, 1934년 미국 증권거래법에 따른 등록도 해제됐다.

위브 커뮤니케이션스는 미국 유타주 리하이에 본사를 두고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환자 소통 및 결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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