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대행사 3곳 추가 및 한도 확충…기존 판매계약 통해 이미 11억 7478만 달러 규모 매각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 INC, NASDAQ:AUR)은 28일(현지시간) 캔터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 앨런앤드컴퍼니(Allen & Company LLC), TD증권(TD Securities), 캐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오펜하이머(Oppenheimer & Co.), 크레이그핼럼(Craig-Hallum Capital Group) 등과 장내 공모(At-The-Market, ATM) 방식의 Class A 보통주 판매 계약 개정안을 체결하고 투자설명서 보충서 정정본(Form 424B5)을 SEC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이번 개정 공시에 따라 오로라 이노베이션이 시장에서 수시로 매각할 수 있는 Class A 보통주의 총 금액은 기존 잔여분 2억 4583만 5654달러에 신규 한도 7억 5416만 4346달러가 추가되어 최대 10억 달러 규모로 확충됐다. 회사는 이번 계약 변경을 통해 캐나코드 제뉴이티, 오펜하이머, 크레이그핼럼 등 3개 사를 판매 대행사로 새롭게 추가했다.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2025년 2월 14일 체결했던 최초 판매 계약에 따라 이번 개정 공시일 기준으로 총 1억 8952만 2984주를 매각해 총 매각 대금 11억 7478만 5034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주식 매각은 판매 대행사들과의 상호 합의에 따라 수시 진행되며, 각 판매 대행사는 총 매각 대금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받는다. 공시 제출 직전 거래일인 10월 27일 기준 오로라 이노베이션 Class A 보통주의 마지막 체결가는 주당 5.12달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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