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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캐피털 자회사 GCI, 2억 7000만 달러 대출 추가 확보…선순위 채권 전액 상환

2028년 만기 선순위 채권 4억 5100만 달러 상환…회전신용한도·Term A 대출 만기 연장
리버티 캐피털 자회사 GCI, 2억 7000만 달러 대출 추가 확보…선순위 채권 전액 상환이미지 확대보기
리버티 캐피털 코퍼레이션(Liberty Capital Corporation, NASDAQ: GLIBA)은 완전 자회사 GCI가 28일 제9차 수정·재작성 신용약정의 3차 개정을 통해 2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선순위 담보 Term A 대출(Incremental Term A-3 Loans)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크레디 아그리콜 코퍼레이트 앤 인베스트먼트 뱅크(Credit Agricol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가 행정 대리인을 맡았으며, 대출 만기는 2031년 10월 28일이다. SOFR(미국 무위험 지표금리) 대출에 해당하는 차입분의 금리는 SOFR에 GCI의 총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2.50~3.25%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이며, 공시일 현재 가산금리는 2.50%다.

원금은 분기마다 최초 원금의 0.25%씩 상환해야 하며, 담보 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1.25%까지 늘어날 수 있다. 관례적인 자금조달 중단 비용(breakage costs)을 제외하면 위약금 없이 수시로 조기 상환할 수 있다.

GCI는 이번 대출금과 증액된 회전신용한도 차입금을 합쳐(일부 수수료·비용 차감 후) 28일 금리 4.750%의 2028년 만기 선순위 채권 잔액 약 4억 5100만 달러 전액을 상환했다. 앞서 GCI는 10월 16일 4억 5000만 달러 규모 회전신용한도를 3000만 달러 늘려 4억 8000만 달러로 증액했다. 이 한도의 SOFR 차입분 가산금리는 총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1.50~2.25%이며 현재 1.50%다.

2028년 만기 채권이 전액 상환되면서, 이 채권 만기 91일 전으로 앞당겨져 있던 조기 만기 조항이 적용되던 회전신용한도와 Term A 대출의 만기가 각각 2030년 3월 25일과 2031년 3월 25일로 연장됐다.

신용약정에 따른 채무는 GCI 및 자회사 보증인들의 자산 대부분과 GCI 홀딩스(GCI Holdings, LLC) 지분에 설정된 담보권으로 담보된다.

리버티 캐피털 코퍼레이션은 미국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에 GCI 그룹 보통주 시리즈 A(GLIBA)와 시리즈 C(GLIBK)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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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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