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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3분기 1억 달러 자사주 매입…AI 서비스 '디렉트 AI' 출시

올해 9개월간 총 5억 달러 자사주 매입…피치북 AI 도구 호출 건수 130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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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보 기업 모닝스타(MORNINGSTAR INC, NASDAQ:MORN)가 28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보도자료를 통해 분기 중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 이은 후속 공시다.

모닝스타는 3분기에 보통주 48만 6573주를 1억 달러에 매입했으며, 9개월 누적 매입 규모는 277만 7829주, 5억 달러다. 배당금 지급액은 3분기 1870만 달러, 9개월 누적 5760만 달러였다. 분기 중 부채는 순액 기준 3470만 달러 줄였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3분기 조정 영업이익(비GAAP)은 1억 8990만 달러로 26.1% 증가했고,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48달러로 전년 동기 2.55달러보다 36.5% 늘었다. 유기적 매출 증가율은 6.8%였다. 잉여현금흐름은 운전자본 변동이 불리하게 작용해 1억 5540만 달러로 2.9% 줄었다.

AI 서비스 출시와 부문별 매출

쿠날 카푸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리서치·분석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를 갖춘 '디렉트 AI(Direct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피치북 데이터 프리미엄 커넥터(PitchBook Data Premium Connector)를 통한 누적 도구 호출 수가 7월 100만 건에서 10월 1300만 건을 넘어섰다며, AI 기반 워크플로우에서 MCP 제품 채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모닝스타 다이렉트 플랫폼(Morningstar Direct Platform) 매출이 2억 2250만 달러로 5.4%, 피치북 매출이 1억 7560만 달러로 3.9% 늘었다. 신용평가 부문인 모닝스타 크레디트(Morningstar Credit)의 매출은 견조한 발행 시장에 힘입어 18.3% 증가한 1억 7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회사채와 미국 자산유동화증권(ABS)·주거용 주택저당증권(RMBS) 신용등급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부문별 운용·자문 자산 동향

모닝스타 리타이어먼트(Morningstar Retirement)의 운용·자문자산(AUMA)은 주로 시장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333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부문 매출은 4150만 달러로 21.3% 늘었다.

반면 모닝스타 웰스(Morningstar Wealth)의 AUMA는 6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주로 일본 자산배분 서비스 고객이 이탈한 영향이며, 회사는 해당 고객이 투자운용(Investment Management)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다고 밝혔다. 웰스 부문 매출은 5940만 달러로 4.3% 줄었다.

모닝스타는 독립 데이터·분석·리서치, 신용평가, 지수, 투자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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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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