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A 우선주 관련 안건 미승인 땐 상장폐지 가능성…ISS는 찬성 권고
미국 부동산 투자신탁(REIT) 파워 리츠(Power REIT, AMEX:PW)가 '안건 3' 승인에 필요한 찬성표를 확보하지 못해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연기했다.회사는 27일(현지시간) 정기 주총을 열어 정족수는 충족했지만 안건 3을 승인할 만큼의 표가 모이지 않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총 의장은 모든 안건에 대해 주총을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동부시간)으로 연기했다. 연기된 주총은 뉴욕 매디슨 애비뉴 477번지에서 열리며, 27일 회의에서는 어떤 안건도 표결하지 않았다.
안건 3을 승인하려면 기준일인 9월 11일 현재 발행된 전체 보통주의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회사는 필요 찬성표를 발행주식 전체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투표하지 않은 주식은 반대표와 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리즈 A 누적 상환 영구 우선주(Series A Cumulative Redeemable Perpetual Preferred Stock)는 우선주 보유자의 승인 없이는 이사회가 해결할 수 없는 자본구조 문제를 안고 있다. 안건 3은 보통주주의 추가 표결 없이 우선주 보유자의 승인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이다.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안건 3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ISS는 안건이 승인되면 회사가 NYSE 아메리칸 상장과 증권거래법상 등록을 유지한 상태에서 이사회가 시리즈 A 우선주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유연성이 커진다고 판단했다.
이사회는 시리즈 A 우선주 부담을 해소하지 못하면 NYSE 아메리칸 상장폐지와 증권거래법상 등록 취소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공시했다. 상장폐지와 등록 취소가 이뤄지면 보통주의 거래소 거래가 끝나고 유동성과 주주가 받는 공시 정보가 줄어들며, 시리즈 A 우선주 보유자의 전환권이 촉발된다. 다만 회사는 안건 3이 승인되더라도 이런 결과를 피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총 기준일은 9월 11일로 유지된다. 이미 제출된 위임장은 철회되지 않는 한 연기된 주총에서도 유효하며, 이미 투표한 주주는 다시 투표할 필요가 없다. 회사는 연기된 주총 때까지 충분한 표가 모이지 않으면 주총을 다시 연기할 수 있으며, 연기와 위임장 권유가 거듭될 때마다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 시리즈 A 우선주를 보유한 브래들리 앤 데이토나 레일웨이 앤 랜드 등 보고자들은 지난 7일 제출한 대량보유 수정 보고서(13D/A)에서, 우선주 측 이사 후보 선출을 위한 우선주 주총 소집을 회사가 미루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파워 리츠는 온실, 태양광 발전부지, 철도, 단독주택 임대 등 지속가능한 부동산 분야에 투자하는 특수 부동산 투자신탁이다.
#파워리츠 #PW #주주총회연기 #우선주 #상장폐지위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