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억 9049만 달러·영업이익 1억 1254만 달러 기록, 네트워크 볼륨 29% 증가
AI 기반 금융 솔루션 기업 파가야 테크놀로지스(PAGAYA TECHNOLOGIES LTD, NASDAQ: PGY)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파가야 테크놀로지스의 3분기 총 매출 및 기타 수익은 3억 9049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5016만 달러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 1254만 달러로 전년 동기 7995만 달러 대비 41% 늘어났다. 파가야 지배주주 귀속 당기순이익은 4973만 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58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0.5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254만 달러 대비 약 120.6% 급증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억 302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네트워크 볼륨 성장 및 파트너십 확대
3분기 네트워크 볼륨은 자동차 및 개인 대출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6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과 오마하 퍼스트 내셔널 은행을 신규 파트너사로 확보해 지난 12개월간 새로 추가한 파트너 수가 총 7개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토 포워드 플로우, 개인 대출 VFN 자금 조달 창구, 회전식 개인 대출 증권화 등을 통해 20억 달러 이상의 장기 확약 자금을 조달했다.회사는 2026년 4분기 네트워크 볼륨을 29억 6100만 달러에서 32억 6100만 달러, 총 매출을 3억 5500만 달러에서 4억 500만 달러 사이로 전망했다. 4분기 GAAP 순이익은 4200만 달러에서 6200만 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26년 연간 GAAP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상향된 1억 6200만 달러에서 1억 82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전체 네트워크 볼륨은 127억 2500만 달러에서 130억 2500만 달러, 연간 총 매출은 14억 5000만 달러에서 1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가야 테크놀로지스는 AI 기술과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 기관에 소비자 신용 및 대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뉴욕과 텔아비브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