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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호텔, 3분기 순이익 5800만 달러로 흑자 전환…객실당 매출 전망 상향

총 수수료 수입 15.2% 증가한 3억 2700만 달러…객실당 매출 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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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 NYSE: H)이 29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8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60달러)로, 전년 동기 4900만 달러 순손실(주당 0.51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조정 순이익은 1억 22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27달러였다. 총매출은 17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억 8600만 달러 대비 2.4% 감소했다. 3분기 실적에는 자산 손상차손 6400만 달러가 반영됐다.

수수료 수입과 객실당 매출 증가

3분기 총 수수료 수입(Gross Fees)은 3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위탁관리 기본 수수료는 1억 1700만 달러로 10.0%, 성과 수수료는 6500만 달러로 21.9%, 프랜차이즈 및 기타 수수료는 1억 4500만 달러로 16.8% 늘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억 9500만 달러로 6.2% 증가했으며, 2025년 매각 자산 영향을 조정하면 19% 늘었다.

전 세계 비교 가능 시스템 기준 객실당 매출(RevPAR)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미국 객실당 매출은 미국 소비 강세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대교 명절 시기 효과 등에 힘입어 8.2% 늘었다. 반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패키지 순 객실당 매출(Net Package RevPAR)은 멕시코 일부 지역 여행 수요 감소로 2.5% 줄었다.

3분기 중 신규 개장한 객실은 3808개다. 체결 완료된 위탁관리·프랜차이즈 계약 기준 개발 파이프라인은 약 15만 8000개 객실로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었다. 최근 12개월 순객실 증가율은 3.8%다.

객실당 매출 전망 상향과 주주환원 확대

하얏트는 3분기 호실적과 노동절 연휴 이후 이어진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비교 가능 시스템 기준 객실당 매출 성장률 전망을 5.0~5.5%로 높였다.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 4000만~3억 1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1억 7000만~12억 달러로 제시했다. 주주환원 전망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3억 7500만~4억 2500만 달러로 늘렸다.

9월 30일 기준 총부채는 44억 달러다. 유동성은 현금·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 4억 9500만 달러와 회전신용한도 가용액 13억 4700만 달러를 합쳐 총 18억 달러다. 회사는 3분기 중 A주 보통주 86만 7109주를 1억 47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9월 30일 기준 남은 자사주 매입 한도는 약 14억 달러다.

올해 9월 30일까지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려준 금액은 3억 3600만 달러다. 이사회는 4분기 주당 0.15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배당금은 11월 23일 기준 주주에게 12월 7일 지급된다.

하얏트 호텔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으로, 9월 30일 기준 84개국에 1500곳이 넘는 호텔과 올인클루시브 시설을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다. 파크 하얏트(Park Hyatt),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 하얏트 리젠시(Hyatt Regency)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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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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