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매출 100% 이상 증가, 세피엔스 1억 8190만 달러…ST-920 인수비 반영 속 순손실 5169만 달러
희귀질환 치료제 기업 PTC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 INC, NASDAQ: PTCT)가 2026년 3분기 총매출이 3억 5781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9.6%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제품 순매출과 로열티 매출을 합한 매출은 3억 5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7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제품 순매출은 2억 7589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096만 달러보다 100% 넘게 증가했다.
세피엔스(Sephience) 매출은 1억 8190만 달러로 2분기보다 20% 증가했다. 미국 매출이 1억 4500만 달러, 미국 외 매출이 3700만 달러였고, 9월 30일 기준 전 세계 활성 환자는 2000명을 넘었다. 트랜슬라나(Translarna) 매출은 러시아 정부 구매 주문을 포함해 4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070만 달러보다 줄었고, 엠플라자(Emflaza) 매출은 3520만 달러에서 2510만 달러로 감소했다.
로슈가 보고한 에브리스디(Evrysdi)의 연초 이후 매출 약 14억 7000만 스위스프랑에 따라 PTC가 받은 3분기 로열티 매출은 8168만 달러로 전년 동기 7080만 달러보다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511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2만 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3분기 생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로부터 파브리병 유전자 치료제 ST-920을 선급금 1억 11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 금액은 인수한 진행 중 연구개발비(IPR&D)로 비용 처리됐다. 미국 규제 승인에 따라 최대 1억 달러의 조건부 마일스톤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
순손실은 5169만 달러(주당 0.62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1590만 달러(주당 0.20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자비용이 45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59만 달러보다 늘었고, 채무 상환 손실 1926만 달러와 법인세 비용 1061만 달러가 반영됐다. 전년 동기에는 법인세 혜택 3897만 달러가 있었다.
GAAP 기준 연구개발(R&D) 비용은 1억 535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6만 달러보다 늘었고, 판매관리비(SG&A)는 8008만 달러로 전년 동기 8405만 달러에서 줄었다.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매매가능증권은 21억 2792만 달러로 지난해 말 19억 4537만 달러보다 늘었다.
매튜 클라인(Matthew B. Klein) 최고경영자(CEO)는 세피엔스 출시 모멘텀에 힘입어 또 한 번 사상 최대 분기 제품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 현금흐름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를 향해 확실히 가고 있다고 말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과 파이프라인
회사는 2026년 총매출 전망을 12억 9000만~13억 2000만 달러로 높였고, 제품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8억 5000만~9억 5000만 달러에서 9억 6000만~9억 9000만 달러로 상향했다. GAAP 기준 R&D·SG&A 비용 가이던스는 7억 7500만~8억 1500만 달러로 유지했다.ST-920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물학적제제 허가 신청(BLA)은 2026년 4분기에 제출을 마칠 예정이며, 회사는 2027년 FDA 가속 승인과 출시 가능성을 제시했다. 헌팅턴병 치료제 보토플람(votoplam)의 2상 데이터와 가속 승인 경로를 논의할 FDA 타입 C 미팅은 FDA 일정 사정으로 2027년 1분기로 잡혔다.
프리드라이히 운동실조증 치료제 바티퀴논(vatiquinone)의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을 뒷받침할 PROVE-FA 임상은 3분기에 시작됐으며, 7~21세 환자 약 120명을 등록할 계획이다.
PTC 테라퓨틱스는 희귀질환을 앓는 소아·성인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발굴·개발·상업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본사는 뉴저지주 워런에 있다.
#PTC테라퓨틱스 #PTCT #실적발표 #세피엔스 #바이오제약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