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유로 사임 통보…운영·재무제표 등과 관련한 견해 차이는 없어
B2B 정보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 테크타겟(TECHTARGET INC, NASDAQ: TTGT)은 빌 모렐리(Bill Morelli) 인텔리전스 및 자문 부문 총괄사장이 지난 28일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 의사를 회사에 통보했다고 30일 제출한 공시에서 밝혔다.모렐리 총괄사장의 기존 고용 계약에는 6개월의 사전 통지 기간이 포함돼 있으며, 이 기간은 2027년 4월 28일까지다. 회사와 모렐리 총괄사장은 올해 12월 31일 자로 사임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통지 기간 내에 상호 합의하는 다른 날짜로 정해질 수도 있다. 모렐리 총괄사장은 순조로운 업무 이관을 지원하기 위해 사임일까지 현재 직책을 계속 맡는다.
사임 효력 발생일이 2027년 4월 28일보다 앞설 경우, 테크타겟은 잔여 통지 기간에 대해 통지 지급금(payment in lieu of notice)을 지급할 수 있다. 통지 기간 관련 보수는 지난 4월 28일 SEC에 제출한 확정 위임장 권유서에 설명된 기존 고용 계약 조건에 따라 지급된다.
회사 측은 모렐리 총괄사장의 사임이 테크타겟의 운영, 재무제표, 정책 및 실무와 관련한 어떠한 견해 차이 때문도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가 이끈 인텔리전스 및 자문 부문 산하 옴디아(Omdia)가 2025년 인플루언서·애널리스트 관계 협회(IIAR)로부터 올해의 애널리스트 기관(Analyst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된 점을 들어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테크타겟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뉴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B2B 기술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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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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