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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캐피털 그룹 자회사, 7억 달러 신용장 약정 변경…최대 추가 약정 한도 2억 달러로 상향

아치 재보험, 6차 변경 계약 체결… 이용 가능 기간 2027년 5월 31일까지 연장 요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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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글로벌 보험사 아치 캐피털 그룹(Arch Capital Group Ltd., NASDAQ: ACGL)의 100% 자회사인 아치 재보험(Arch Reinsurance Ltd.)이 28일(현지시간) 신용장(L/C) 약정 변경 계약(Amendment No. 6)을 체결했다. 로이즈 은행 코포레이트 마켓(Lloyds Bank Corporate Markets plc)이 관리 대리인 겸 신용장 대리인을 맡았다. 회사는 관련 내용을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0년 11월 3일 체결된 신용장 약정을 여섯 번째로 고친 것이다. 이 약정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월 한 차례씩 변경 계약을 거쳤다.

변경 내용에는 2027년 언더라이팅 연도(underwriting year of account)에 대한 신용장 연장 요청과, 약정상 이용 가능 기간(Availability Period) 종료일을 2026년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연장하는 요청이 포함됐다. 최대 추가 약정(Incremental Commitment) 한도는 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상향됐다.

변경 계약을 반영한 신용장 한도 규모는 총 7억 달러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직접 금융 채무 발생(Item 2.03) 항목으로도 함께 공시했다. 별첨한 계약서의 일부 내용과 부속 자료는 SEC 규정에 따라 공개에서 제외됐다.

아치 캐피털 그룹은 버뮤다에 본사를 두고 전액 출자 자회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보험, 재보험, 모기지 보험을 제공하는 S&P 500 지수 구성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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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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