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부동산개발 등 잔여 이행의무 1251만 달러…에드워드 존스 매출 비중 10%
자산운용사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Federated Hermes, Inc., NYSE:FHI)가 2026년 3분기 누적(1~9월) 영업이익 4억 1251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억 7830만 8000달러 대비 9% 증가했다고 30일(현지시간) 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밝혔다.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14억 890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3억 1783만 달러보다 13% 늘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억 1258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9626만 달러 대비 6%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75달러에서 4.15달러로 11% 늘었다. 지난 29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잔여 이행의무 및 자산군별 매출 구성
회사는 스튜어드십, 부동산 개발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서비스 등과 관련해 9월 30일 기준 향후 인식할 계약상 잔여 이행의무(Unsatisfied Performance Obligations) 금액이 총 1251만 7000달러라고 공개했다. 연도별로는 2026년 남은 기간 370만 5000달러, 2027년 650만 4000달러, 2028년 123만 5000달러, 2029년 이후 107만 3000달러다.3분기 누적 매출을 자산군별로 보면 머니마켓 부문이 7억 6175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주식 부문은 4억 5839만 3000달러(31%), 채권 부문은 1억 4726만 6000달러(10%), 기타 부문은 1억 2165만 3000달러(8%)를 각각 기록했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투자자문 수수료가 10억 392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행정서비스 수수료 3억 3089만 4000달러, 유통 수수료 1억 2103만 4000달러, 기타 수수료 3321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투자자문 수수료에 포함된 성과보수(캐리드 인터레스트 포함)는 3분기 누적 기준 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특정 중개기관 및 펀드 집중도
공시에 따르면 주요 판매 중개기관인 에드워드 존스(Edward Jones)를 통해 발생한 매출이 2026년 3분기 및 9개월 누적 기준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9%)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단일 펀드별 매출 비중으로는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정부채무 펀드(Government Obligations Fund)'가 3분기 누적 매출의 17%를 차지했으며,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프라임 캐시 펀드(Prime Cash Obligations Fund)'가 11%를 기록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종합 자산운용사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대체투자, 유동성 관리 등 다양한 자산운용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