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제로스택, 대니 바이만 CFO와 자문 계약 체결…기존 고용계약은 해지

계약 기간 12년 자문 계약으로 전환…CFO 직위는 유지, 기본 보수 35만 달러
제로스택, 대니 바이만 CFO와 자문 계약 체결…기존 고용계약은 해지이미지 확대보기
제로스택(ZEROSTACK CORP., NASDAQ: ZSTK)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대니 바이만(Dany Vaiman) 및 그가 지배하는 푸에르토리코 유한책임회사 썸머 366 홀딩스(Summer 366 Holdings LLC)와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발효일은 2026년 11월 1일이다.

이 계약에 따라 바이만과 썸머 366 홀딩스는 독립 계약자 자격으로 회사에 CFO 자문 및 운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만은 개인 자격으로 제로스택의 정식 선임된 단독 CFO 직을 계속 수행한다.

이번 자문 계약 체결로 2025년 9월 20일자로 체결됐던 바이만 CFO의 고용 계약은 2026년 11월 1일부로 해지되고 자문 계약으로 대체됐다. 해지된 고용 계약의 주요 조건은 회사가 2025년 9월 23일 제출한 8-K에 요약돼 있다. 바이만이 기존에 부여받은 주식 기반 보상에 대한 권리는 변동 없이 유지된다.

자문 계약의 계약 기간은 조기 해지되지 않는 한 12년이다. 기본 보수는 35만 달러로, 이 중 5만 달러는 바이만 개인에게, 30만 달러는 썸머 366 홀딩스에 지급된다. 바이만과 썸머 366 홀딩스는 각각 매년 35만 달러의 목표 성과급을 받을 수 있으며, 성과급 상한은 70만 달러다. 이와 별도로 서비스 제공에 대한 주식 기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바이만과 썸머 366 홀딩스는 계약 조건으로 회사의 비공개 사업·기술·재무·개인 정보와 독점 정보를 보호하기로 합의했다.

제로스택은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