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도어·마이클 C. 스마일리 이사 선임…사외이사 대상 제한조건부주식 지급
동력 전달 및 조종 장비 제조업체 트윈 디스크(TWIN DISC INC, NASDAQ:TWIN)가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제출된 모든 안건이 승인됐다고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이사회에서 추천한 이사 후보인 마이클 도어(Michael Doar)와 마이클 C. 스마일리(Michael C. Smiley)의 선임안을 가결했다. 두 이사의 임기는 2029년 연례 주주총회까지이거나, 후임자가 정식으로 선출되어 자격을 갖출 때까지다. 투표 결과 마이클 도어 후보는 찬성 1062만 7265표(91.10%), 마이클 C. 스마일리 후보는 찬성 1148만 9802표(98.57%)를 얻었다.
또한 주주들은 경영진 보수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투표 안건을 찬성 1117만 8151표로 통과시켰으며, 2027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회계법인으로 RSM US LLP를 선임한 건을 찬성 1284만 6700표로 승인(추인)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개정 및 재진술된 2021 옴니버스 인센티브 플랜' 승인 안건 역시 찬성 1136만 5983표를 얻어 최종 승인됐다.
주주총회 이후 계속 재직하는 사외이사들에게는 개정된 2021 옴니버스 인센티브 플랜에 따라 각각 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3831주가 지급됐다. 이는 위원회 위원장 수수료를 제외한 사외이사 연간 보수(retainer)의 약 5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주식 교부와 함께 각 사외 이사와 제한조건부주식 계약을 체결했다.
트윈 디스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해양 및 공업용 동력 전달 장비 등을 설계·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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