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여 장내매매로 5.03%서 1.04%포인트 감소, 대량보유 보고 기준 5% 밑으로
전문사모집합투자업체 더제이자산운용(주)이 코스닥 상장사 슈프리마 지분을 3.99%로 줄였다고 3일 공시했다.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장내매매에 따른 1%포인트 이상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더제이자산운용은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2026년 3월 9일 당시 슈프리마 주식 35만510주(5.03%)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10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수는 27만8142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697만4311주의 3.99%다.
직전 보고서 대비 보유 주식은 7만2368주, 지분율은 1.04%포인트 줄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도, 변동사유는 단순투자목적이다. 보유 주식 27만8142주는 모두 보고자 본인 몫이며, 계정별로는 전량 고객계정 보유분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더제이자산운용은 지난 3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7개월여에 걸쳐 장내에서 매수와 매도를 거듭하며 보유 주식수를 줄였다. 이 기간 가장 큰 폭의 매도는 4월 16일 2만560주(주당 5만2137원)였고, 가장 최근인 10월 30일에도 4434주를 주당 4만3847원에 장내매도했다.
장내매매와 별도로 ETF 일부해지(3월 19일 1336주, 4월 27일 2004주)와 일임펀드해지이관(7월 24일 238주)에 따른 감소분도 세부변동내역에 기재됐다. 이번 변동으로 더제이자산운용의 슈프리마 지분율은 대량보유 보고 의무 기준인 5%를 밑돌게 됐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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