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15.44%에서 1.17%포인트 상승, ETF 설정과 장내 매수 반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피 상장 인프라펀드 KB발해인프라(종목코드 415640,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지분을 16.61%로 늘렸다고 11월 3일 공시했다. 보고 사유는 지분율 변동,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공시에 따르면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7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30일이다. 직전 보고서(7월 31일 기준) 대비 보유주식수는 1891만 8145주(15.44%)에서 2035만 3204주(16.61%)로 143만 5059주(1.17%포인트) 늘었다. 특별관계자는 없고 전량 미래에셋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변동 방법은 장내외 매수·매도이며, 변동사유로는 자산운용회사로서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주식 매수·매도와 ETF 설정·해지 등에 따른 취득·처분이 꼽혔다. 보고자 소유분에는 투자일임계약에 따른 소유분 69만 5865주(0.57%)가 포함돼 있다.
8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ETF 설정에 따른 취득이 다수를 차지했고, 그 사이 장내매수와 소규모 장내매도, ETF환매에 따른 처분도 섞여 있었다. 이 기간 취득·처분 단가는 9970원에서 1만680원 사이였다.
KB발해인프라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1억 2254만 5548주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발행회사와의 관계를 주요주주로 기재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KB발해인프라는 2024년 11월 상장했으며, 11월 2일 종가(9920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보유주식 2035만 3204주의 가치는 약 2019억원이다.
11월 2일 기준 KB발해인프라의 공매도 수량은 1만 3740주로 그날 거래량 8만 6763주의 15.84%를 차지해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 13.71%를 웃돌았다. 같은 날 공매도 평균단가는 9971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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