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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엔젤로보틱스 지분 5% 아래로 축소

- 보유 비율 5.09%에서 4.27%로,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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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주)이 코스닥 상장사 엔젤로보틱스 주식 보유 비율을 5.09%에서 4.27%로 낮췄다고 11월 3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지분율 변동,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변동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엔젤로보틱스 지분은 대량보유 보고 기준인 5% 아래로 내려갔다.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0월 8일 하루 동안 세 차례 거래를 거쳤다. ETF 설정으로 1,112주를 2만 2450원에 추가로 담았고, 곧이어 ETF 환매로 2,780주를 같은 2만 2450원에 내놓았다. 이후 장내매도를 통해 12만 4192주를 2만 820원에 처분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 78만 3483주에서 65만 7623주로 12만 5860주(지분율로는 0.82%포인트) 줄었다.

특별관계자는 없으며 이번 보고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으로만 집계됐다.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10월 8일 현재 엔젤로보틱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539만 2981주다.

11월 2일 기준 엔젤로보틱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4.66%로 최근 20거래일 평균(18.02%)보다 높았다. 10월 2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비율은 0.49%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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