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24만 달러 기록…임상비증가 영향, 파이프라인 정비 추진
정밀의학 암 치료제 개발 기업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시스(IDEAYA BIOSCIENCES INC, NASDAQ:IDYA)가 3분기 영업실적을 3일 발표했다.3분기 협력 매출(Collaboration revenue)은 1024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783만 4000달러(일시적 라이선스 수익 반영) 대비 크게 줄었다. 직전 분기인 2분기(885만 7000달러)보다는 늘어난 수치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억 2157만 6000달러, 일반관리비(G&A)는 2629만 8000달러로 집계돼 총 영업비용 1억 4787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영업손실은 1억 3763만 2000달러다.
3분기 순손실은 1억 2574만 9000달러로, 직전 분기인 2분기(1억 1245만 2000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1.22달러를 기록했다.
임상 파이프라인 정비 및 현금 보유 현황
회사는 전이성 포도막 멜라노마 치료제 다로바세르팁(darovasertib)과 크리조티닙 병용요법의 신약허가신청(NDA)을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완료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발성 포도막 멜라노마 대상 3상 임상(OptimUM-010)은 환자 모집 등의 어려움으로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절감되는 약 1억~1억 2500만 달러의 비용을 IDE849 등 다른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재배분할 계획이다.2026년 9월 30일 기준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시스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매도가능증권은 총 11억 5082만 7000달러다. 회사 측은 현재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자금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정밀의학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