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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헤드 스페셜티 3분기 순이익 1294만 달러…전년比 14.7% 감소

원수보험료 10.8% 증가한 2억 5642만 달러·조정 순이익 1837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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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수보험 전문 기업 보우헤드 스페셜티 홀딩스(Bowhead Specialty Holdings Inc., NYSE: BOW)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11월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분기 총 원수보험료(Gross written premiums)는 2억 564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3151만 5000달러 대비 10.8% 증가했다. 순경과보험료(Net earned premiums)는 1억 5023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었으며, 순투자수익은 2056만 1000달러로 36.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매출은 전년 동기 1억 4393만 2000달러에서 19.3% 증가한 1억 7176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순이익은 1294만 2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38달러)로 전년 동기 1517만 6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45달러) 대비 14.7% 감소했다. 반면 실현 투자손실과 비영업 비용, 외환손실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Adjusted net income)은 1837만 2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54달러)로 전년 동기 1583만 2000달러 대비 16.0%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총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손해배상책임(Casualty) 부문이 1억 5342만 2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전문인배상책임(Professional Liability)은 4950만 2000달러로 8.2%, 의료배상책임(Healthcare Liability)은 3766만 달러로 8.1% 각각 증가했다. 발린 스페셜티(Baleen Specialty) 부문은 158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5.4% 늘어났다.

손해율(Loss ratio)은 67.3%로 전년 동기 65.9% 대비 1.4%포인트 상승했으나, 사업비율(Expense ratio)은 28.6%로 전년 동기 29.5% 대비 0.9%포인트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95.9%를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 주당 장부가치(Book value per share)는 13.75달러다.

회사 측은 아메리칸 패밀리(American Family)와의 거래 계약 진행에 따라 이번 3분기 실적 발표 관련 콘퍼런스 콜 및 웹캐스트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보우헤드 스페셜티 홀딩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손해배상, 전문인 배상, 의료 배상 등 특수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보험 그룹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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