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업스타트 3분기 순이익 3658만 달러…전년比 15% 증가

매출 3억 7052만 달러로 34% 증가…연간 매출 가이던스 13억 5000만 달러 제시
업스타트 3분기 순이익 3658만 달러…전년比 15%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인공지능(AI) 대출 플랫폼 기업 업스타트 홀딩스(Upstart Holdings, NASDAQ: UPST)가 올해 3분기 순이익 3658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181만 달러 대비 1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3분기 총 매출은 3억 7052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7711만 달러) 대비 34% 증가했다. 이 중 수수료 매출은 3억 640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영업이익은 3599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366만 6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3달러로 전년 동기의 0.23달러에서 상승했다.

대출 취급액은 41억 17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대출 건수는 57만 4089건으로 34% 늘었다. 기여이익(Contribution Profit)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억 1797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기여마진(Contribution Margin)은 60%로 전년 동기 57%에서 상승했다. 조정 EBITDA는 893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으나, 조정 EBITDA 마진은 24%로 전년 동기 26%에서 낮아졌다.

상품군별로는 무담보(Unsecured) 대출의 수수료 매출이 3억 299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기여이익은 2억 1214만 달러로 35% 늘었다. 무담보 대출의 기여마진은 64%로 전년 동기와 전 분기의 62%에서 2%포인트 올랐다.

자동차·주택 담보(Secured) 상품군의 합산 기여마진은 17%로 전년 동기 -179%, 전 분기 -35%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회사는 이 상품군이 목표보다 한 분기 앞서 플러스 기여마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으로 총 매출 약 13억 5000만 달러, 수수료 매출 약 13억 2000만 달러, 조정 EBITDA 약 2억 6000만 달러(조정 EBITDA 마진율 19%)를 제시했다.

폴 구(Paul Gu)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기술과 마케팅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기여이익을 냈고, 담보 상품은 계획보다 한 분기 앞서 플러스 기여마진에 도달했다"며 "거시경제가 단기 전망에 압박을 주고 있지만, 우리가 이루고 있는 진전은 업스타트의 장기 잠재력에 대해 어느 때보다 큰 확신을 준다"고 말했다.

업스타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벌링게임에 본사를 둔 AI 기반 대출 마켓플레이스 기업이다. 100개 이상의 은행 및 신용조합과 제휴해 개인대출, 자동차 대출, 주택담보신용한도(HELOC), 회전 신용한도 상품 캐시 라인(Cash Line)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자회사를 통해 MUFG은행 등과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스타트홀딩스 #UPST #실적발표 #AI대출 platform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