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전입 급증에도 누적 이자이익 성장세 유지…대출 자산 70억 달러 돌파
유니베스트 파이낸셜(Univest Financial Corporation, NASDAQ:UVSP)이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며 3분기 및 9개월 누계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 28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유니베스트 파이낸셜의 2026년 3분기 이자소득은 1억 128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964만 8000달러) 대비 3.0% 증가했다. 3분기 이자비용은 4513만 달러로 전년 동기(4832만 4000달러) 대비 6.6% 감소하며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6132만 4000달러에서 6776만 1000달러로 10.5% 늘었다. 다만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전년 동기 51만 7000달러에서 899만 7000달러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2563만 9000달러 대비 15.9% 감소한 2156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78달러로 전년 동기(0.89달러)보다 줄었다.
올해 9개월 누계(1~3분기) 기준 총이자소득은 3억 273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877만 달러 대비 2.7% 증가했다. 동기간 이자비용은 1억 4112만 4000달러에서 1억 2999만 7000달러로 7.9% 감소해 누계 순이자이익은 1억 9737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7764만 6000달러) 대비 11.1% 늘었다. 9개월 누적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29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852만 2000달러)보다 늘었으나, 누적 순이익은 7161만 3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6801만 2000달러) 대비 5.3% 증가했다. 9개월 누적 희석 EPS는 2.56달러로 전년 동기(2.34달러) 대비 상승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유니베스트 파이낸셜의 총자산은 86억 640만 6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84억 3689만 7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대출 자산(투자목적 대출 및 리스)은 70억 1443만 7000달러로 2025년 말(69억 1480만 4000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총예금 잔액은 73억 5452만 달러로 2025년 말(70억 8731만 3000달러) 대비 확대됐다.
유니베스트 파이낸셜은 펜실베이니아주 서더튼에 본사를 두고 금융지주회사로서 유니베스트 은행(Univest Bank and Trust Co.)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대출, 예금, 투자자문, 보험, 트러스트 서비스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