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개장 전 발효…주당 가격 2배로, CUSIP 번호 변경
프로셰어즈 트러스트 II(ProShares Trust II)는 산하 펀드인 '프로셰어즈 VIX 중기선물 ETF'(ProShares VIX Mid-Term Futures ETF, 티커: VIXM)의 주식을 1대 2 비율로 병합(Reverse Split)한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운용사 프로셰어 캐피털 매니지먼트(ProShare Capital Management LLC)가 트러스트를 대신해 같은 날 보도자료를 냈다.이번 주식 병합은 2026년 11월 19일 증시 개장 전 발효되며, 펀드는 당일부터 병합 후 가격으로 거래된다. Cboe BZX 거래소의 티커 'VIXM'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종목 식별 번호인 CUSIP은 기존 '74347W338'에서 '74347Y649'로 바뀐다.
병합 후에는 주주가 보유한 기존 주식 2주당 새 주식 1주가 지급되며, 새 주식 1주의 가격은 병합 전 1주 순자산가치(NAV)의 2배가 된다. 주당 가격이 오르는 대신 발행 주식 수는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 회사는 이번 병합이 주주의 투자 가치를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보유 주식 수가 2의 배수가 아닌 주주에게는 단주(분수주)가 생긴다. 병합 후 단주는 현금으로 상환돼 주주의 중개사(broker of record)로 지급된다. 이 상환으로 일부 주주는 손익을 실현할 수 있고, 이는 해당 주주에게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프로셰어즈는 같은 날 VIXM을 포함해 ETF 15종의 주식 분할·병합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울트라쇼트 QQQ(QID)와 울트라쇼트 미드캡400(MZZ)은 1대 4, 비트코인 ETF(BITO) 등 VIXM을 포함한 10종은 1대 2로 병합한다. 울트라 MSCI 이머징마켓(EET)과 울트라 테크놀로지(ROM)는 3대 1, 울트라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BIB)는 2대 1로 주식을 분할한다. 공시에 따르면 보도자료에 함께 담긴 다른 펀드들은 프로셰어즈 트러스트 II 소속이 아니다.
프로셰어즈는 2006년부터 ETF를 운용해 온 회사로, 뮤추얼펀드 계열사 프로펀즈(ProFunds)와 함께 9월 30일 기준 112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프로셰어즈 #VIXM #주식병합 #ETF #CUSIP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