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대상 보통주 742만여 주 발행… 11월 4일 종결 예정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라이엘 이뮤노파마(LYELL IMMUNOPHARMA INC, NASDAQ:LYEL)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8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투자(PIPE)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라이엘 이뮤노파마는 지난 11월 3일 기관 적격투자자들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주당 10.77달러의 가격으로 보통주 총 742만 8040주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해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비용 차감 전 총 조달 금액은 약 80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사모발행 거래의 종결(클로징)은 관례적인 거래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11월 4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증권법 4조(a)(2)항에 따라 등록 면제 규정을 적용해 주식을 발행하며, 발행되는 신주에는 전매 제한 표지(Restrictive legends)가 부착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라이엘 이뮤노파마는 거래 종결 후 30일 이내에 해당 주식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조속히 효력을 발생시켜야 한다.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일정 현금 벌칙이 적용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라이엘 이뮤노파마는 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 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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