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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스 카 마트, 대주단과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11월 9일까지 추가 연장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 등 대주단 합의…최소 유동성 및 담보충족비율 요건 완화 유지
아메리카스 카 마트, 대주단과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11월 9일까지 추가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중고차 판매업체 아메리카스 카 마트(America's Car-Mart, Inc., NASDAQ:CRMT)가 대주단과의 합의를 통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유예 기한을 11월 9일까지 추가 연장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 2일 발표한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추가 연장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 측은 행정 및 담보 대리인인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Silver Point Finance, LLC) 및 대주단과 4일 합의해, 종전 11월 4일까지였던 유예 종료일(Scheduled Termination Date)을 11월 9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최소 유동성 기준과 최소 담보충족비율(Collateral Coverage Ratio) 요건에 대한 임시 경감 조치도 11월 9일까지 함께 연장된다.

대주단은 지난 6월 25일 공시한 1차 개정(First Amendment)을 통해 2025년 10월 30일자 신용 및 보증 계약(Credit and Guaranty Agreement)상 이미 발생했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일부 채무불이행 사유를 9월 7일까지 유예해 줬다. 이후 9월 4일부터 유예 종료일을 여러 차례 연장해왔다.

아메리카스 카 마트는 아칸소주 로저스에 본사를 두고 중고차 판매 및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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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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