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4363만 달러로 적자 축소…연간 현금 소모 전망 1억 2500만~1억 5000만 달러 유지
깅코 바이오웍스 홀딩스(NYSE: DNA)가 2026년 3분기 매출 2771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938만 달러 대비 6% 감소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다만 직전 분기 매출 2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증가했다.3분기 영업손실은 436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8230만 5000달러에서 적자 폭이 줄었다. 계속영업 순손실은 4098만 4000달러(주당 0.64달러)로 전년 동기 7335만 4000달러(주당 1.32달러)보다 개선됐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는 2200만 달러 적자로 전년 동기 5300만 달러 적자에서 축소됐다.
1~9월 누적 매출은 673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74만 4000달러보다 줄었다. 같은 기간 계속영업 순손실은 1억 743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985만 8000달러에서 감소했다.
자율연구소 매각과 클라우드 랩 고객 확대
회사는 이번 분기 대형 제약사 노보(Novo)를 상대로 첫 자율연구소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보의 매사추세츠주 월섬 신규 연구개발(R&D) 시설에 자율연구소를 공급하는 계약이다.정부 사업에서는 미국 보건고등연구계획국(ARPA-H)의 GIVE 사업과 관련해 최대 1750만 달러 규모의 하도급 계약을 따냈다. 재구성 가능한 자동화 카트(RAC)와 카탈리스트(Catalyst) 시스템을 RNA 의약품 제조에 처음으로 투입하는 계약이다. 제이슨 켈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노보에 대한 자율연구소 매각과 함께 ARPA-H,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의 신규 정부 계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랩 서비스에서는 3분기에 ADME(약물 흡수·분포·대사·배설) 고객 22곳과 계약했으며, 이 가운데 20곳은 깅코와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다. 다케다, 아젠엑스, 룬드벡, 애브비는 회사의 항체 개발가능성 컨소시엄을 공동 설립했고, GSK·노바티스·바이오젠도 새 작업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오픈AI 등 프런티어 AI 연구소가 AI 데이터 생성에 클라우드 랩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금 잔액과 연간 현금 소모 전망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시장성 유가증권 잔액은 2억 8500만 달러다. 3분기 현금 소모액(cash burn, 비GAAP)은 2700만 달러였다. 같은 날 기준 누적 결손금은 63억 2060만 1000달러다.회사는 2026년 연간 총 현금 소모액 전망치를 1억 2500만~1억 5000만 달러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다.
깅코 바이오웍스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로봇으로 수작업 실험을 대체하는 자율연구소를 공급하고 사내 자율연구소를 '클라우드 랩' 형태의 위탁연구 서비스로 제공한다.
#깅코바이오웍스 #DNA #실적 #자율연구소 #노보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