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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캐피털, 버투스 토탈 리턴 펀드 지분율 4.92%…5% 아래로

13D 수정 보고서에서 보통주 245만 7476주 보유 보고, 11월 4일 5% 초과 보유 해소
미국 자산운용사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Saba Capital Management, L.P.) 등 보고자들이 보유한 버투스 토탈 리턴 펀드(Virtus Total Return Fund Inc.) 보통주 지분율이 4.92%로 5% 아래로 내려갔다. 사바 캐피털 측은 지난 9월 30일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첫 번째 수정 보고서(Schedule 13D/A)를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바 캐피털과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 GP(Saba Capital Management GP, LLC), 보아즈 R.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은 버투스 토탈 리턴 펀드 보통주 245만 7476주에 대해 공동 의결권과 공동 처분권을 갖고 있다. 이는 펀드가 지난 8월 5일 제출한 반기보고서(N-CSRS)상 5월 31일 기준 발행 보통주 4999만 3603주의 4.92%에 해당한다. 단독 의결권이나 단독 처분권을 가진 주식은 없다.

보고서 항목 5(e)에는 보고자들이 5% 초과 보유자 지위에서 벗어난 날짜로 11월 4일이 기재됐다. 보고서는 9월 30일 13D 제출 이후 이번 수정 보고서 제출일 장 개시 시점까지의 보통주 거래 내역을 별첨(Schedule A)으로 첨부했으며, 모든 거래가 장내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기재된 보통주 취득에는 총 약 1604만 1199달러가 들었다. 자금은 투자자 청약 대금과 그 평가이익,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이뤄진 마진 계좌 차입금에서 나왔다. 보고서는 마진 계좌에 다른 증권도 함께 들어 있어 이번 주식 매수에 쓰인 마진 금액은 산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주식의 배당과 매각 대금은 사바 캐피털이 자문하는 펀드와 계좌가 받을 권리를 갖는다.

사바 캐피털은 사모·공모 투자 펀드와 계좌의 투자운용을 맡고 있으며, 와인스타인은 사바 캐피털의 무한책임사원인 사바 캐피털 매니지먼트 GP의 업무집행 사원(managing member)이다. 이번 수정 보고서는 항목 3·5·7을 개정했으며, 투자 목적을 적는 항목 4는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다. 버투스 토탈 리턴 펀드는 매사추세츠주 그린필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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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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