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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벤처 펀드, 버 바이오테크놀로지 주식 79만 6175주 매도…지분율 6.9%

11월 3~5일 가중평균 주당 11.24~12.06달러에 매도…두 펀드 보유 주식 1189만 798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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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계열 펀드 두 곳이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 버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 INC, NASDAQ:VIR) 보통주 79만 6175주를 매도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변경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아치 벤처 펀드 IX(ARCH Venture Fund IX, L.P.)'와 '아치 벤처 펀드 IX 오버리지(ARCH Venture Fund IX Overage, L.P.)'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보통주를 현금을 받고 매도했다. 펀드별 매도 물량은 아치 벤처 펀드 IX가 34만 7819주, 아치 벤처 펀드 IX 오버리지가 44만 8356주다. 이번 보고서는 보고자들이 2019년 11월 8일 처음 제출한 13D의 8번째 수정 보고서다.

일자별로는 3일 두 펀드가 합계 21만 7242주를 가중평균 주당 11.24달러에, 4일 33만 5488주를 11.60달러에 팔았다. 5일에는 22만 7244주를 11.26달러에, 1만 6201주를 12.06달러에 각각 매도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개별 거래 가격은 주당 10.98달러에서 12.16달러 사이였다.

매도 후 보유 주식은 아치 벤처 펀드 IX가 505만 5689주, 아치 벤처 펀드 IX 오버리지가 684만 2299주로 합계 1189만 7988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6.9%에 해당한다. 지분율은 회사가 지난 4일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기재된 10월 28일 기준 발행주식 1억 7127만 773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보고자 가운데 개인인 로버트 넬슨(Robert Nelsen), 키스 크랜델(Keith Crandell), 클린턴 바이비(Clinton Bybee)는 개인 보유분 등을 더해 각각 1250만 8029주(7.3%), 1217만 952주(7.1%), 1198만 9718주(7.0%)를 실질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6일 기준 넬슨은 57만 6148주, 크랜델은 27만 2964주, 바이비는 3만 570주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들은 두 펀드가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으며, 시장 상황과 회사 사업·전망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 등에 따라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 외에 합병이나 이사회 구성 변경 등과 관련한 현재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중증 감염성 질환과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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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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