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분야에서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싱가포르비즈니스연합회, 싱가포르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과 싱가포르는 디지털동반자협정(DPA, Digital Partnership Agreement)을 맺었다.
이날 포럼에는 쿠팡, 네이버 클라우드를 비롯해 동남아의 아마존닷컴으로 불리는 라자다와 사물인터넷(IoT) 기업 비아틱 등 싱가포르 기업들도 참가해 디지털 신산업분야의 미래와 서비스산업 혁신, 이를 통한 시장진출 전략 등을 공유했다.

화상 수출상담회에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일본,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참여한 10개국 25개 바이어와 국내 소비재 및 정보통신(IT) 분야 제조기업 65개사가 참여했다.

같은 기간 싱가포르 주요 수입품목은 반도체제조용장비 96억140만 달러, 시스템반도체 79억7043만 달러, 중유 28만8844만 달러, 컴퓨터 20억8304만 달러 등 순이다.
거래가 많은 기업에는 판타지오, 팜스토리, 피제이메탈, 경남스틸, 알루코, HMM 등이 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