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노키아 SI 공급 경험, 무선 프론트홀 트랜시버 최고 경쟁력
-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오이솔루션은 하나증권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50,000원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이는 미국 통신사 AT&T가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의 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하며 통신장비 투자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오이솔루션의 북미 무선향 트랜시버 수주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AT&T는 2024~2025년에 200억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이번 계획으로 투자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했으며, 이는 과거 LTE와 5G 시기의 투자 규모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다.
오이솔루션은 과거 삼성전자와 노키아 등 글로벌 SI를 통해 북미 시장에 무선향 트랜시버를 대규모로 공급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북미향 수주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오이솔루션이 서버향 트랜시버가 아닌 무선 프론트홀향 트랜시버 공급에 집중하며 이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서버 광통신주가 급등한 점도 오이솔루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서버 광통신과 무선 프론트홀은 상호 연결된 생태계로, 서버 광통신주의 상승은 오이솔루션의 주가에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오이솔루션의 매출액은 1,209억 원으로 2025년 대비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해 77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AT&T의 대규모 CAPEX 계획과 글로벌 통신망 투자 확대는 오이솔루션의 핵심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최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단계적으로 상승 중이며, 북미 글로벌 SI 공급이 확실시되면 주가 급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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