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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85억 규모 CB 발행으로 운영·투자 자금 확보... 선대인경제연구소 등 참여

- 운영자금 45억원·타법인 증권 취득 40억원 조달... 전환가액 14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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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총 85억원 규모의 제2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회사 경영상 필요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조달된 자금 중 45억원은 회사의 일반 경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4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다만 타법인 증권 취득의 구체적인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6%로 책정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4월 10일이다. 원금은 만기일까지 보유 시 전자등록금액의 119.5618%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466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더이앤엠 기명식 보통주 579만 8090주로, 이는 현재 주식 총수 대비 15.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10일부터 2029년 3월 10일까지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최저 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70%인 1027원으로 설정됐다.

이번 사채 발행의 대상자는 유한책임회사 선대인경제연구소와 루멘빌투자조합1호다. 선대인경제연구소가 40억원을, 루멘빌투자조합1호가 45억원을 각각 배정받아 납입할 예정이다.

청약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4월 10일이다. 사채권자에게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풋옵션 권리가 부여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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