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pple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iPhone Fold’용 디스플레이 패널 약 2000만 대 물량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1시 36분 파인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63% 오른 1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과창판일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Apple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iPhone Fold’용 디스플레이 패널 약 2000만 대 물량을 수주했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패널은 2026년 5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애플은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iPhone Fold)’ 출시를 준비하면서 삼성전자로부터 모바일 메모리를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메모리 공급망에서 협상력을 확보하기 위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여러 업체와 거래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인엠텍은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애플향 메탈 플레이트를 공급해 테스트가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름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한 기술로 알려진 파인엠텍의 메탈플레이트(내장힌지)가 애플향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보고서에서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름 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술의 핵심은 메탈 플레이트"라고 했다. 또한 "첫 폴더블 아이폰이 다수의 전망기관 예상처럼 좌우로 접히는 형태이고 연간 1000만대가 판매된다고 가정하면 파인엠텍 매출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어 삼성전자의 애플 2000만대 수주에 따른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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