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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사업장 산업재해율 2.1% 감소

지난해 인명사고 6명…전년비 1/3 수준
경기도가 2021년 도내 산림사업 총 1268건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산업재해율은 2020년 3%에서 0.9%로 2.1%가량 줄고, 사고 발생 인원도 2020년 18명에서 6명으로 1/3수준으로 감소했다. 양평산림조합 현장 안전교육. 사진=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가 2021년 도내 산림사업 총 1268건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산업재해율은 2020년 3%에서 0.9%로 2.1%가량 줄고, 사고 발생 인원도 2020년 18명에서 6명으로 1/3수준으로 감소했다. 양평산림조합 현장 안전교육. 사진=경기도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도내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율이 전년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2021년 도내 산림사업 총 1268건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산업재해율은 2020년 3%에서 0.9%로 2.1%가량 줄고, 사고 발생 인원도 2020년 18명에서 6명으로 1/3수준으로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제재업 업체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제재업 업체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는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시군 및 사업장 등과 연계 협력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실제 도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K-산림사업 안전대책을 바탕으로 자체 현장 점검 계획을 수립, 지난해 산림사업 품질과 사업장 안전 관련 실태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핀 바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한 것도 주효했다. 산림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하남시, 가평군 등 14개 시군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총 123회 실시하고, 전문기관 합동 안전 교육을 25회 시행했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도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반을 편성,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산림사업 재해 발생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교육 시행 여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대지 이용 현황(임야:52.4% 제외).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대지 이용 현황(임야:52.4% 제외). 자료=데이터포털


이성규 산림과장은 “임업은 전체 산업재해 대비 임업 산업재해율은 광업, 어업에 이어 세 번째로 산업 규모에 비해 사고 위험이 크다”며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한 만큼, 도 차원에서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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