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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몽땅 정보통'사이트, 오픈 한달만에 하루 3만명씩 방문

市·정부 등 2000개 청년정책 '한군데'
서울시 운영 홈피중 방문수 3위 '인기'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이 오픈 한 달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자료=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이 오픈 한 달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자료=서울시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이 오픈 한 달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중앙정부 등에 흩어져있는 약 2000개의 청년정책을 몽땅 모아 제공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결과다.

청년 몽땅 정보통의 오픈 전인 올해 1월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4740명 수준이었으나 오픈 한 달 만에 약 553% 증가했다.

그 결과 서울시 운영 홈페이지 134개 중 방문자 수 3위에 올랐다. 이전 홈페이지인 서울 청년포털이 2021년 기준 12위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9계단 상승한 것으로, 정책 분야별 홈페이지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정책이 있는지 모르거나 시기를 놓쳐서 신청하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맞춤 정보를 선제적으로 배달하는 데 기초자료가 되는 이용자 관심 정보 설정 회원도 한 달 만에 5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취업·주거·교육 등 설정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른 맞춤 정책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발송, 신청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정보를 적기에 받아볼 수 있도록 관심 정보 설정을 독려하는 이벤트도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서울특별시 청년(19~34세) 성별 인구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서울특별시 청년(19~34세) 성별 인구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 대한 높은 호응을 통해 맞춤형 정책정보를 얻고자 하는 청년들의 욕구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을 벤치마킹해 정책 쇼핑이 가능한 AI 원스톱 플랫폼 수준까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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