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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코레일테크, 태안 해안가 주변 환경정화활동

공동 ESG 사회공헌활동 협약 '친환경 실천'
연도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 현황. 자료=환경부이미지 확대보기
연도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 현황. 자료=환경부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17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해안가 일원에서 Sh사랑海봉사단×코레일테크 공동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과 임재익 코레일테크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소속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수협은행과 코레일테크는 지난달 26일, 사회적 가치 제고 실천을 위한 ESG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및 지역사회 환경보호, 폐플라스틱 저감 등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연도별 육상폐기물 해양투기량 추이. 자료=해양수산부이미지 확대보기
연도별 육상폐기물 해양투기량 추이. 자료=해양수산부

양 기관 임직원들은 이날 서산수협(조합장 김성진) 산하 도황어촌계(계장 김용철) 관할 해안가 2곳에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 침적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안가 쓰레기는 방치될 경우, 썰물을 타고 바다로 유입돼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해양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며, 어업인들에게는 조업량 감소 및 선박사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환경적,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김진균 은행장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오랜 기간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해양생물의 먹이가 되고, 결국은 인간에게도 전이되어 피해를 입히게 된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하니 수협은행과 코레일테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날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도황어촌계에 사랑海 PC와 관련기기 등 어촌마을 정보화에 도움이 될 각종 지원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10년간 전국 에너지(수도·전기·가스) 사용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매월 한 차례씩 ESG 협약을 맺은 기관‧단체들과 함께 전국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가 대청소를 실시하고,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오염사고 발생건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해양오염사고 발생건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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