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태국 입맛' 사로잡은 사찰음식

농림부·한식진흥원, 주태국한국문화원서
한식 특강시연…채식 선호 현지인 큰호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6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태국한국문화원에 한식강사를 파견해 한식과 사찰음식 등 한식강좌를 진행한다. 사진=한식진흥원이미지 확대보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6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태국한국문화원에 한식강사를 파견해 한식과 사찰음식 등 한식강좌를 진행한다. 사진=한식진흥원
농림축산식품 수출입 동향(단위: 백만달러). 그래픽=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농림축산식품 수출입 동향(단위: 백만달러). 그래픽=데이터포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이 6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태국한국문화원에 한식강사를 파견해 한식과 사찰음식 등 한식강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파견 한식강사는 사찰음식 첫 번째 강좌에서 표고버섯조청조림, 애호박두부찜과 무말랭이 김치를 시연했다. 또한 연꽃차와 다식을 제공하여,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인 한국 사찰음식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 강좌에는 현지 대학 조리학과 교수, 요리사,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 방송PD 등 음식전문가 15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곡물 가공품 부문 對태국 수출입 현황. 그래픽=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곡물 가공품 부문 對태국 수출입 현황. 그래픽=데이터포털

학생들은 “한국 사찰음식은 채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태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채식 요리인 사찰음식을 배우게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한식 전문강사 해외파견을 통해 한국의 식문화 및 우리음식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인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식료품 소비자지수. 그래픽=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