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표가 27%↓ 1만6000원 제시"-삼성證
삼성증권은 17일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2000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23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3.5조 원이나, 지난 4월 발생한 인천 검단 현장 주차장 붕괴 사고로 인한 충당금 5,500억 원이 2분기에 일시에 반영될 것으로 보여 영업손익은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한 3,989억 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다면 2분기 영업손익이 기존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수준이었겠지만, 인천 검단 현장에 대한 충당금 5,500억 원 반영으로 2분기 영업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
▶ 회사의 수주 및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과 함께, 불확실성 증대를 target valuation 할인율 확대로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 하향한 16,000원으로 제시하는 한편, 제한적인 상승 여력을 토대로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 조정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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