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두 8만4159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9.3% 급증한 것이다.
이는 테슬라가 올 들어 중국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인하 정책을 지속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이곳의 시장을 잡은 기업이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슬라를 비롯, 비야디(BYD), 샤오펑, 니오 등 중국의 전기차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테슬라는 중국 판매 호조 소식으로 급등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김강민 데이터투자 기자 kkm@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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