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특별계정) 장내매수 통해 보통주 소유 늘어
삼성SDI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 내역이 공시를 통해 확인되었다. 이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보통주식 소유 현황에 변화가 있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일 대비 2026년 5월 11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가 7,354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동안 종류주식은 3주 감소했으나, 이는 전체 지분율에 미미한 영향을 미쳤다. 전체 소유주식 합계는 7,351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주체는 삼성생명(특별계정)으로 확인되었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삼성SDI의 계열사로 분류되는 법인이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2026년 4월 한 달간 장내에서 보통주식 매수와 매도를 활발히 진행했다. 여러 차례의 거래를 통해 보통주식 소유수에 영향을 주었다.
특히 2026년 4월 24일에는 장내매도를 통해 종류주식 3주가 감소했다. 이는 삼성생명(특별계정)의 종류주식 소유 현황에 반영된 내용이다.
최종적으로 삼성생명(특별계정)의 보통주식 소유수는 49,783주에서 57,137주로 증가했다. 종류주식은 385주에서 382주로 줄었다.
현재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식 15,663,968주를 보유하며 19.44%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문화재단과 삼성복지재단도 각각 0.50%와 0.2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발행회사의 임원인 최주선은 보통주식 1,162주를, 오재균 임원은 500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들 임원의 지분율은 0.00%로 변동이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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