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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기기 3분기 수출과 관전 포인트① 클래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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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기기 업종의 비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가 모두 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2분기와 4분기는 성수기, 1분기와 3분기는 비수기입니다. 지난 2분기 성수기 효과로 대부분의 대부분의 미용·의료기기 업체들의 실적이 좋았는데요. 3분기는 수출 데이터 상 업체별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비수기에도 수출액↑…실적 저점 높아진다
-관전 포인트는 '합병 물량·미국 승인·유럽 승인'


비수기에도 수출액↑…실적 저점 높아진다

클래시스가 위치한 강남구는 비수기인 3분기에도 2분기보다 더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모품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클래시스는 집속초음파(HIFU) 의료기기 '슈링크'와 '슈링크 유니버스', 고주파(RF) 의료기기 '볼뉴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 외에도 에스테틱숍용 미용기기 ‘클루덤’과 화장품 및 홈케어 에스테틱 기기 ‘스케덤’ 브랜드도 있지만, 대부분의 매출이 의료기기에서 발생합니다.


올해 상반기 클래시스의 30%에 육박하는 외형 성장을 이뤄갔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클래시스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대비 25.8% 늘어난 1091억 원, 영업이익은 34.2% 증가한 57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52.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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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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