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4일, T스탬프는 나스닥 주식 시장으로부터 연례 주주 총회를 12개월 이내에 개최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나스닥의 지속 상장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T스탬프는 45일 이내에 준수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나스닥이 이를 수용할 경우 최대 180일의 예외를 부여받을 수 있다. T스탬프는 2024년 연례 주주 총회를 2025년 1월 29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준수 계획이 제출되는 동안 T스탬프의 증권은 나스닥에서 계속 거래될 예정이다.
2025년 1월 17일, T스탬프의 이사회는 란스 윌슨을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윌슨은 2021년부터 T스탬프에서 근무해왔으며, 최근에는 회계 및 재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모든 외부 재무 보고를 주도하며, SEC 제출 및 기술 회계 연구와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윌슨은 2025년 1월 1일자로 CFO 역할을 위한 경영 고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봉은 182,250달러로 설정되었다.또한, 그는 최소 10%의 연간 주식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계약에는 비즈니스 경비 환급, 회사 복리후생 계획 참여, 필요 시 이사 비용 지원 등의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의 유효 기간은 무기한이며, 어느 한 쪽이 120일 전에 서면 통지를 제공하지 않는 한 계속된다. 계약 해지 시, T스탬프는 해지일까지의 미지급 급여 및 모든 혜택을 지급해야 하며, 해지 사유에 따라 추가 보상이 제공될 수 있다. T스탬프는 계약의 모든 조항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 계약의 세부 사항은 8-K 양식의 부록으로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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