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요소와 유황 등 총 98만t 규모의 비료 원료를 실은 선박 21척이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적재된 물량은 총 98만 톤 규모로, 이는 일본의 주요 화학비료 원료 연간 수입량 전체와 맞먹는 막대한 양이다.
세부적으로는 ▲요소 9척(46.3만 톤) ▲유황 8척(30.3만 톤) ▲인산 2척(10.5만 톤) 등이 포함됐다.
대기 중인 선박의 약 50%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향하던 화물로 파악된다.
중동 걸프 지역은 천연가스와 석유 정제 부산물을 활용한 비료 생산의 핵심 기지다.
전 세계 유황 무역량의 50% 이상, 요소 무역량의 3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동한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요소(39.5%), 유황(54.2%), 암모니아(71.3%)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해 가격급등의 요인으로 꼽히며 비료 및 사료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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