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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DS투자증권

- 1분기 연결 매출액 907억원, 전년 대비 60% 증가
- 내수 매출 593억원, 업계 1위 원료 경쟁력 기반 성장
- 수출 매출 314억원, 역대 최대 분기 수출 실적 달성
- 해외 매출 비중 35%, 중국·동남아 중심 수출 확대 지속
- 목표주가 20,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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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138% 급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내수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50% 성장했는데, 이는 지난해 원료 수급 차질에 따른 기저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업계 1위의 개별인정형 원료 경쟁력과 신규 제형 개발에 따른 수주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수출 부문에서는 3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5% 성장해 역대 최대 분기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향 주문 매출은 240억원으로 87% 증가했으며,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 현지화, 가격 정책 최적화, 품질 전략을 통해 수출 실적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은 35%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노바렉스는 2021년 7%에 불과했던 해외 매출 비중이 2024년 31%로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3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온라인 직구 채널 성장과 국제적 품질 관리 체계 확보를 바탕으로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의 생산기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반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공장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원료와 소재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와 주요 고객사 성장에 따른 레퍼런스 확보가 수출 실적 성장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DS투자증권은 노바렉스의 2025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000원에서 20,000원으로 25%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음식료 업종 평균 목표 배수인 12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바렉스의 견조한 내수 회복과 수출 성장 모멘텀을 감안할 때, 향후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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