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25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률 26%로 이익 체력 향상
- 2분기부터 고부가 개발매출 확대 및 북미 고객사 신규 소재 공급 예정
- 중국 패널 업체 공급 과잉 영향 불구,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수익성 개선
- 현대중공업 터보기계 연결 편입으로 안정적 실적 기반 확보
- 목표가 43,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덕산네오룩스는 2025년 1분기 매출액이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9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26%로 이익 체력이 오히려 개선되었다. 매출 하락은 중국 패널 업체들의 공급 과잉에 따른 Flexible OLED 단가 하락과 주요 고객사의 조기 생산으로 인한 재고 소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저부가 Rigid OLED 소재 공급 축소에 따른 믹스 개선과 주요 개발과제 수주 확대, 갤럭시 A3 및 5 시리즈 소재구조 변경, 퇴직급여 감소, 고환율 지속 등이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결과를 견인했다.- 2분기부터 고부가 개발매출 확대 및 북미 고객사 신규 소재 공급 예정
- 중국 패널 업체 공급 과잉 영향 불구,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수익성 개선
- 현대중공업 터보기계 연결 편입으로 안정적 실적 기반 확보
- 목표가 43,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2분기부터는 고부가 개발매출(샘플)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신소재, IT OLED, 스마트폰용 차세대 소재구조 등 주요 개발과제가 진행 중이며, 2분기 말부터는 북미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용 소재 공급도 예정되어 있다. 신규 시리즈에서 기본모델 소재구조 변경에 따라 가격과 수익성 상승이 동반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용 소재 공급 가시성이 높아지고, 중국 패널 업체향 소재 공급 일부 승인, Black PDL 외 신규 모델 진입, 신소재 개발과제 신규 진행 등 다양한 모멘텀 요소가 실현되고 있다.
덕산네오룩스는 2025년 예상 매출액 3,215억원, 영업이익 83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1.5%, 59.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중공업 터보기계의 연결 편입도 예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실적 기반과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
SK증권은 현재 주가가 2025년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 14.0배 수준에 불과해, 향상된 이익 체력과 모멘텀 실현, 하반기 실적 성장 등을 감안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 4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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