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4일, 텍사스퍼시픽랜드트러스트(이하 회사)는 자사의 보통주가 NYSE 텍사스에 이중 상장된다고 발표했다.회사의 보통주는 주당 0.01달러의 액면가를 가지며, 거래 기호는 "TPL"이다.이 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이 보고서의 7.01항에 포함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수정된 증권거래법의 어떤 제출물에도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텍사스퍼시픽랜드트러스트는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전자 주식 거래소인 NYSE 텍사스에 이중 상장된다.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의 주요 상장을 유지하며, 2025년 8월 15일부터 동일한 거래 기호인 "TPL"로 NYSE 텍사스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의 CEO인 타일러 글로버는 "TPL은 NYSE 텍사스의 창립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모든 직원과 거의 모든 자산이 텍사스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는 이곳에서 강력한 비즈니스 및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NYSE에서 가장 오랫동안 상장된 텍사스 본사 기업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NYSE 텍사스에 가입함으로써 그 유산을 확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NYSE 그룹의 최고 개발 책임자인 크리스 테일러는 "텍사스퍼시픽랜드트러스트는 NYSE 텍사스의 창립 회원으로서 중요한 추가 요소이며, 우리 지역 사회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TPL이 130년 이상 상장된 곳으로서, 우리는 TPL의 성공 여정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며, 텍사스 주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텍사스퍼시픽랜드트러스트는 텍사스주에서 가장 큰 토지 소유자 중 하나로, 서부 텍사스에 약 874,000에이커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소유권은 퍼미안 분지에 집중되어 있다.
회사는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는 아니지만, 표면 및 로열티 소유권을 통해 유정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수익 기회에는 토지 사용에 대한 고정 요금 지급, 인프라 건설에 사용되는 자재(칼리체) 판매 수익, 공급된 물 및/또는 처리된 생산수로부터의 수익, 석유 및 가스 로열티 이익으로부터의 수익, 그리고 회사의 토지에서의 염수 처리와 관련된 수익이 포함된다.
회사는 또한 파이프라인, 전력선 및 유틸리티 통행권, 상업 임대 및 중간 인프라 프로젝트 및 탄화수소 처리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토지 사용과 관련된 임시 허가로부터 수익을 창출한다.
TP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TexasPacific.com을 방문하면 된다.투자자 관계는 IR@TexasPacific.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11074/000110465925078186/0001104659-25-078186-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